여성회 합창단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89년애 시카고 한인 여성회 회장을 역임했던 이온희 입니다.
당시만 해도 우리 시카고 동포사회는 피땀 흘리면 자리 잡는 이민 초창기로서  당시 여성회장직을 맡고 있던 저는 힘들고 메마른 우리 이민 사회에 어떤 프로그램으로  보탬이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 끝에 주부들이 노래를 부르자!  23중으로 뛰며 일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푸는안식처가 되자!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동포사회에 밝은 분위기를 제공하자는 목적 아래 임원회에서 뜻을 모아  여성회 합창단을 시작 했습니다.

합창단의 시작은 1989 임원회에서 모은 $1.100.-여불을 들고 링컨 길에 있는  하모니 피아노 사에 가서 $950.- 주고 피아노를 사고  접는 의자 50개를 산후 당시 한인회 장이시던 변효현 박사님을 찾아가서 요청드려 한인 회관 뒤에 있는 넓은 (당시 한인 회관에 행사가 가장 적은 월요일 저녁) 있도록 배려 주신 이후로 25년이 지난 오늘도 여성회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7시에 모여  역사를 이어가는 한줄기 강물처럼 끊임 없이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여성회 합창단은 1989  9 모임에서  9명이 시작하여 1 사이에  5-60명이 모이는   합창단으로  발전하여  해부터  거의 매해 합창 공연을 하며  여성회 로고를 제작하여 여성회 합창당이 가는 곳마다 고귀하고 우아한 백조를 앞세워  한인 사회의 크고 작은 많은 행사에 참여하며  아시안 문화 축제, 화합 연합회시청 추석 잔치 청사 방문   버스릉 대절하여 시카고 주류사회  이곳 저곳에서 화음의 메아리로  동포사회의  딸같은 합창단으로서  많은 사랑 안에서  이민 역사와 함께  자라   여성 합창단 입니다.

  합창단이  태어난지  어느   25!  25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나간 25년을 생각하면  기쁘고 보람 있었던 일도  많으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감사한  일이 있다면 어느 월요일 이였던가..  제시간에  합창단은 모였는데  한인 회관에 뜻하지 않은 행사 인해  연습할 곳이 없어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한인 회관   아래 있는 생판 모르는  아카데미의  작고하신 차동만박사 님을 찾아 가서  급하고 딱한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서슴 없이 피아노 열쇄와 방을 주시던  박사님의 인자하신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고  한인 회관이 바빠지면서 저희 합창단은  한인 복지회관, 포스터 은행, 중앙교회   감사한 마음으로  전전하며 요즘은 문화회관에서 월요일  7시에  모이고 있습니다.

여성회 합창단은  전문 음악인이 모여 음악 예술의  진수를 연마하는 전문적인  합창단이라기 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동포  여성은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노래하며 조화된 화음으로  밝고  명랑한  집과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함입니다.

저희 합창단이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부르는 노래는   음악의  높은  수준을  선보이기 보다  1 이민 여성으로서   피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 이민의 역사를  읊음 같아  더욱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오늘이 있기까지는  노래하며 정든 합창 단원   후배님들과   물심양면으로  성원 주신  한인 사회  여러  전직 기관 장님들..    격려하며  도와주신  친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감사드림은 여성회 합창단 창단 이후  20   사랑과 정열로  합창단을  이끌어 주신  김성자  단장님께 감사 드리며..  저희  합창단 25주년을  함께 축하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25년은  차세대  젊은 단원들로  하여금  끊임 없는 사랑 안에서 더욱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