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국일보>

고교생 3명 심해옥 장학생 선정

한인여성회, 4일 2014년 송년모임•장학금 수여식

입력일자: 2014-12-08 (월)  

한인여성회가 송년모임을 통해 한인 및 한국계 고교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최선주)는 지난 4일 글렌뷰 타운내 윈댐호텔에서 2014년 송년모임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젤라 권 총무의 사회로 여성회합창단(지휘 김순덕)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으며 이어 환영사(김영 이사장), 축사(서정일 한인회장, 김상일 총영사(정창원 동포영사 대독), 최선주 회장 인사, 내빈 및 임원소개, 심해옥 장학금 전달식, 식사와 게임, 공연(여성회 임원팀, 라인댄스팀, K-pop댄스팀),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성회 회장을 역임한 고 심해옥 여사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올해 심해옥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3명(최재혁, 샬라 스마트, 샤넬 스마트)의 고교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선주 회장은 “올 한해도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게 고마움을 전하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성심성의껏 책무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여성회는 교육부, 젊은여성부, 문화부, 상담부, 해바라기부, 합창부, 봉사부, 기금조성부, 홍보부 등을 통해 교육과 문화, 생활과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교육을 열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수정 기자>


 ▲ 4일 열린 송년모임에서 여성회 합창단 멤버들이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출처: http://chi.koreatimes.com/article/88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