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인문화회관 커뮤니티 홀에서 제 35회 시카고 한인 여성회 연례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시카고 한인 여성회 15대 임원회의 마지막 총회로써 최선주 회장이 이임하고 조은서 16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총회는 감사보고와 행사와 각부서보고,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되었고 조은서 신임회장이 신년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발표하였다. 제 16대 여성회에서는 기존의 각 부서 및 주요 행사 외에도 기금마련 골프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영 이사장이 강영희씨를 차기 이사장으로 인준하였다. 
  최선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시카고 한인 여성회의 위상을 회복하는 일과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는 교량역할을 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회장직을 맡게 된 조은서 회장은 “새로 처음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의미 있고 보람된 미래를 약속하는 여성회로 이끌어 가겠다” 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 고 강조했다.
  특별주제강연에는 ‘중년기 뇌의 놀라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최선옥 박사가 강연을 펼쳤다.
  최선옥 박사는 “중년의 뇌는 노년을 행복하게 해주고 긍정적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면서 “심장에 좋은 것이 뇌에도 좋다. 올바른 음식섭취와 운동은 뇌를 건강하게 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치매가 오는 것은 막을 수도 없고 치료방법도 없다. 하지만 평소 인지력을 키워 치매증상이 왔을 때를 대비하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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