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양로원 방문

여성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2월 21일 나일스 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내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봉사부 이숙현 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순열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 임원들은 양로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순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위문 공연은 여성회 합창부의 설날 노래로 문을 열었으며 헤세드 워십댄스, 라인댄스, 모듬북 공연, 크로마하프 연주, 송 샤론의 장구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여성회는 준비한 떡과 양말을 선물로 전달하며 정을 나눴고,  ‘낭랑 18세’ 율동과 ‘고향의 봄’을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며 설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다채롭고 알차게 준비한 설맞이 양로원 방문 행사는 참석자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을 남기며 내년을 기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