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여성회 연례 총회가 6월 28일 웰링의 췌비 체이스 컨츄리 클럽에서 고애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과 함께 거행됐다. 박순열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시카고한인회 허재은 회장과 홍상우 주시카고 총영사의 축사(고윤성 동포 영사 대독)로 이어졌다. 박순자 현 이사장의 이임사가 있었으며, 고애선 신임 이사장은 “박순자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여성회를 모범적인 단체로 유뚝 설 수 있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7년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여성회 회장으로 감호정 현 출판부 부장이 내정됐으며, 19대 신임 이사단 임원들을 포함한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