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는 지난 8월 13일(목) 오후 6시 나일스에 위치한 장충동 식당에서 제7차 정기 임원회를 열고 주요 사업 진행상황 및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
임미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에서 박순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성회 활동을 위해 힘써 온 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했고, 고애선 이사장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여성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한영숙 서기의 서기 보고와 크리스틴 윤의 회계 보고가 이어졌으며, 각 부서의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여성회는 오는 9월 10일(목) 오후 6시 비스코홀에서 가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어 10월 1일(토) 오후 1시 알링턴 하이츠 소재 베벌리 레인에서 봉사부 주최, ‘밀알 장애우와 함께하는 볼링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1월 21일(토) 오후 3시 시카고한인문화원 마루에서 추수감사절 센터피스 꽃꽃이 강습회를 문화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12월 20일(일) 오후 5시에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연말 감사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내년 2027년 1월 16일(토) 오후 2시에는 골든 클럽 주최로 미국의 Tony상 7개 부문을 휩쓴 한국의 유명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을 시카고 소재 CBC 극장에서 단체 관람하는 문화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여성회는 앞으로도 교육 문화 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인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